교회 유치원 재정 10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7년을 구형받은 갈보리교회 이웅조 목사가, 구형 후 첫 주일 설교에서 "저는 요즘 너무 감사하다. 정말 부족하지만 조금이라도 예수님처럼, 사도 바울처럼 고난받는 것은 정말 은혜"라고 말했다.
이 목사는 자신의 퇴진을 요구하며 시위 중인 교인들을 가리켜 "주님의 몸 된 교회, 하나님이 살아 계신 교회에서 저런 추한 모습을 보일 수 있을까, 교인이 맞나 안타까운 마음을 품는다면서 "정신 좀 차리라"고 외치기도 했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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